해당 내용은 네이트판 게시물을 포스팅한 내용입니다 와이프는 원래 통통한편이었요 키 157에 60키로 좀 넘었었어요 저는 179에 68~70키로로 운동과 근육량에따라 몸무게 변화가 좀있어요 아내가 일 스트레스를 너무받는대서 결혼 1년차에 일을 그만두고 그냥 집에서 쉬라했고 애도없고 결혼3년차인 지금까지 전업주부합니다 저는 평범한회사원이고 주3일 취미로 헬스해요 근데아내가 한두달에 1키로씩쪄서 지금은 75키로정도 나가요 그걸로 뭐라한적 한번도없어요 근데 제가 운동나가는걸 방해하거나 닭가슴살 먹고있으면 '또또시작이다' 하며 괜히비꼬고 이런문제가 점점심해집니다 아내가 임신을 원하고있는데 살이쪄서 호르몬때문에 배란활동이 잘 안되고 생리도 6개월동안 안한적도있고해서 산부인과에서도 피임약을 처방해주면서 호르몬 규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