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내용은 네이트판 게시물을 포스팅한 내용입니다 저는 아이를 가진 예비맘 입니다.. 새벽에 잠도 못자고.. 마음이 답답해 이글을 올려봅니다.. 다른사람들은 하나같이..시부모와 등돌리라고 시부모 대접 못받을 인간들이라고 말합니다.. _내용_ 이야기는 제가 아기 처음 가졌을때 부터 시작 합니다 저는 남편과 사랑해서 어린 나이지만 아이를 가져 ..같이 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나이 21... 남편이 시부모님 동생 그 잘나신 동생님 아는 회사에 들어간다고 할때부터 벌어져여... 남편이 부산서 4개월 정도..잇다가 일을 한다고 올라왓어여..그때 지금 신혼으로 살고있는 이집 기숙사로 쓸려고 1500마넌에 전세로 구햇구요.. 근데 제가 아이가 생겨 부랴 부랴 이집에 들어와 살게 되엇습니다 그때 제가 들오기전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