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덕천 지하상가는 부산 북구 덕천역 라인으로 이어진 지하상가인데 11월 7일 새벽 1시경 사람 없는 이 곳에서 남녀가 길을 걷다 서로를 폭행하는 일이 CCTV에 그대로 잡혔습니다
영상 초반 남자는 여자가 휘두른 손에 뺨을 맞게 되었고는 남성은 화를 참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남자는 더 크게 주먹을 휘두르며 넘어진 여자를 손과 핸드폰을 사용하여 폭행하였습니다 이후에 쓰러진 여성을 향해
발로 폭행을 가하는듯한 행동을하는 모습이 포착이 됩니다 해당 CCTV 영상이 퍼지자 네티즌과 시민들은 공분하였고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게됩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피해자의 신고를 취소한 사안으로 파악되며 폭행 시점 등에 대하여 파악하겠다고 합니다 해당영상은 현재 조사중이며 삭제작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에대한 갑론을박
해당 기사에 대하여 여론이 팽팽합니다 일방적 폭행과 쌍방폭행에 대하여 논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을 향해 가해진 태도가 정당방위인지 아니면 같은 폭행으로 봐야 할지 경찰의 수사를 더욱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경찰의 제대로 된 수사를 희망하며 비슷한 사건이 발생되지 않기를 우리 모두가 인식해야 할 것 같습니다